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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기쁨이 넘치는 밤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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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탄대로 조회 164회 작성일 02-11-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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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생 친구들아 잘 지내지

11월 16일 토요일 준민이 집들이에 많은 동창 고향 친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재식이, 원일이, 은진이, 용춘이, 진석이, 충복이, 필환이, 남수,

미혜, 그외 버들개 초등학교 여자친구2명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네.

다들 행복하소서.

그리고 건강하소서.

인천에서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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