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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늘 그리운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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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양안 조회 233회 작성일 03-05-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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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그동안 잘 있었니
오랫만에
글을 쓸려고 하니
너무 할말은 많으나
독수리 타자라서
길게는 못쓰겠다
어느덧 春 3~4월도 훌쩍
지나가고
따사로운 5월이구나
동무들아
오늘아 무슨날인지 다 알고 있지
5월 8일
어 버 이 날이다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효도 선물이라도 충분히 하셨는지

그러고 보니깐
우리도 벌써
부모님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치면 크크크크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도 부모라 생각 하니까
참 새삼 스럽게 느껴지는 구나
아직도
부모님께
효도 선물을
하지 않은 친구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성의 표시를 해다오
그리고 왜 요즘에
글들 안올리냐?????????
글좀 마늬 올려라
다들
굉장히
바쁜가 보구나!!!!!!!!!!!
아무리 바쁘드래도
다들
건강 생각하면서
살아라
-en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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