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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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류한 조회 321회 작성일 05-03-29 23:54본문
해는저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처다보니
외롭기한이없네
내 동무 어디두고
이홀로 앉자서
이일 저일를 생각하니
눈물이흐르내.........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처다보니
외롭기한이없네
내 동무 어디두고
이홀로 앉자서
이일 저일를 생각하니
눈물이흐르내.........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탄탄대로</span>님의 댓글
탄탄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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