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반갑네요. 한번 모입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심 조회 382회 작성일 05-10-28 12:27

본문

잘살고 있겠지요.
11월에 여남초등 최영경 선생님 곽규현선생님
그리고 몇분 선생님뵈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최영경선생님께서 마련한 아름다운
시골집에 가기로 했으니 시간되는 친구들은 얼굴봅시다.
11월 12일 토요일 이고
위치는 곧 올리겠습니다.
서울 명숙 삼례 병심 그리고 연락이 닿는 친구들
올겁니다. 남녀 지역 초중학교 전혀 구별안합니다.
많은 참석 바라고
연락처 김영심 011-584-8346 김금식 011-855-8346
둘중 맘내키는 사람 선택해서 전화 주세요 꼭~~~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금식</span>님의 댓글

김금식 작성일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겠지만 이제는 우리도 불혹의 나이로 접어들어버렸구만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면서 옛적 친구들이 보고픈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거 같다
현실생활이 바쁘겠지만 한번쯤 시간내어 옛추억을 더듬어본다면 삶의 큰 활력소가
되지않을까 싶다 한번 다들 만나자구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