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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방문객은 많은디 영 허전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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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 중 조회 330회 작성일 06-04-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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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후배님들의 방은 순번을 받아야 들어 가는디
우리는 안 그래도 된다 잉.
참말로 왜 이렇게 각박허게 사노.
어이 친구덜.
글 좀 남기시게 덜.
나가 진도에서 혼자 살문서 허전허고 외로울땐
여그를 와 보는디 와 우리만 이렇게 허전허냐.
인자 13회 후배들도 열심히 활동을 시작허는디.
우리는 와 잠잠헐까?.
친구덜 우리 핫팅 한번허고 함 해보자.
나 16회 후배덜 방에 갔다가 무지 감동먹어 부렷어.
참말로 부럽데.
옆에 있스문 금일봉이라도 하사허고 싶데 잉.
우리라고 못허것냐.
함 해보자.
성용아, 금식이 부부야, 글고 주암어 글고 병철어 종현아 .......
이름 다 안적었다고 성내지 말고 한번 홧팅허자.
나도 열심히 헐께.
울 힘내자.
잘 헐거라 믿고 가달린다.
오늘은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서(술안먹었슴) 글을 남김.
울 친구덜 행복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탄탄대로</span>님의 댓글

탄탄대로 작성일

중성아 잘 지내는지?
길남부친상때 와줘서 너무고마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이제서야 전한다.
올린글 잘 읽어 보았어 좋은 의견 감사하고 사투리는 너무 어설퍼 표준말을 사용 합시다.
반성하면서 열심히 글 올립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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