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알지 못하고 영미씨가 후배라는 것과 장지에 살았다는 것과
미인이라는 것과 등등 조금....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행복하세요

ㅅㅓㄴ배님!
절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해외라시면 섬? 제주도? 일본?
이름을 밝혀주셨으면 좋았으련만-- 알켜줘도 모를지도 모르지만
그렇지요 이나이에 누구의 눈치를 본답니까?
하면 하는거지요. 사정이 있어 못오면 말구요 그죠?
금식오빠! 오빠야가 추진해봐 할수 있잖아
늙으막에는 마누라보다 여우같은 새끼들보다 친구가 최고인겨
12회 아-----자

역시 아름다운 외모와 마음을 가진 영미씨!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우리 12회 동창들에게 잘 보고, 조금이라도 찔림(?)이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후배들의 활동을 물었습니다. 동창의 뜻 깊은(?) 우정이라고 생각들 해주세요.
12회 동창들은 한번 시작하면 잘 할 텐데....
우리가 누구 눈치보고 할땝니까? 누구든지 나서서 하시면 잘 따라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 멀리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한답니다. 국내에 있는 분들이 .... 김금식, 배주암 등등의 친구들이 모여서 무엇인가 하신다던데, 계획과 준비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힘내시고 홧팅! 12회

선배님은 누구신지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누구답이 없어 제가 리플을 달게 되었네요
전 13회 장지에 사는 이영미라고 합니다
13회 회장은 조본수이구요 (018-618-0446)
임원은 호남 김봉호, 재경 배기만, 영남 박영룡입니다
230여명됩니다. 엄청많죠?
모임이 있으면 200여명 가까이 모입니다
지역별로는 년2회 모임이 있구요
12회도 이제는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12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