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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웃고살자.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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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노을 조회 951회 작성일 06-02-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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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자국"
아빠와 목욕탕에 다니던 남자아이가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갔다.
"엄마.엄마.이게뭐야"
엄마는 차마 말을 할수 없어서 이렇게
둘러댔다.
"응.이건 도끼에 맞은 자국이란다."
그러자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우와~!정통으로 맞았군!"ㅋㅋ


"유머2"
"된장과 고추장"
어느날 된장과 고추장이 연애를 하다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고추장이 맘에 찔리는 것이 하나
있어 고백하기로 했다.
"저...있잔아요.실은 저...수입 고추장
이에요."
그러자 된장은 담담하게 말했다.
"괜찬아...나두...사실은 똥이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hoksacark</span>님의 댓글

hoksacar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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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guest">넙수동네 친구</span>님의 댓글

넙수동네 친구 작성일

어이구! 넙수님(영유) 올만이네!!!!!....ㅎㅎㅎㅎㅎㅎㅎ
그래 광주에서 삶이 그렇게도 행복한겨!!!!!!!
늦장가가서 도둑넘 소린 안들어 본겨?
너만 잘살지말고 친구들도 좀 챙기면서 살자.......
전화좀 하고 살자고........
은나에게 전화걸어 막걸리 보내달라고 하지말고 딴친구들에게도 부지런히 손에 쥐나게
버튼 한번 눌러 보랑께 알것냐......ㅎ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young you</span>님의 댓글

young you 작성일

할매꽃이 누구지?

영미 안녕!
이렇게 말하면 오빠가 예쁜여동생한테 인사하는것 같은데 느낌이 드는데, 뭐 실제도 예쁜 여자아이 같은니까 괜챦네.

영미,천상,말수,붉은노을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근데 요즘 전복아빠가 통 보이지 않아 마음아프네요.
희천아 소식좀 전해다오.

<span class="guest">천상</span>님의 댓글

천상 작성일

넙수가 누구~~야
이름때문에 여럿 다치겠~~~~~~~~~~~~~~네
삘간 노랑 형한테 인사안해
요즘애들 버릇이 없어 큰일이야
000 !! 요즘바쁘다는 핑계로 눈팅만 하는데
너맞는다 (쥑인다) 여기서 쥑인다는 표현은 두가지임
확실하게 알고 해석하길
요즘 성적이 쪼까 좋구먼 ㅋㅋ
자!! 친구들 이대로 영원히 쭉 가는거~~~~~~~~~~야
아자아자~~~~~~~~~~~~~화이~~~~~~~닝

<span class="guest">붉은노을</span>님의 댓글

붉은노을 작성일

넙수야..형걱정은 하지마라
괜한소문 내지말구...정체가 탄로나면
큰일ㅋㅋ
영미..오늘통화할수 잇어서
넘좋았구.자주자주 연락하자잉

<span class="guest">멋진라이언</span>님의 댓글

멋진라이언 작성일

ㅋㅋㅋㅋ영미야.
자네 말이 정답인것 같은대 십년동안 오만정성 들여 길 잘 닦아 놓아서 시속180정도루 펄펄 날라다니는대 보내버리면 아까버서 우쩐다냐.
이효리 한테 새장가 가면 이효리 몸놀림에 저녁마다 쌍코피터져서 1주일도 못넘기고 산에 나무하러 가야할지 모른다.
난 차라리 조선시대 아낙내처럼 "보셔요" 하는 스타일의 산소같은 청순한 이영애 한테 가야만 아침에 밥이라두 얻어 먹을것 같다.
이영애가 보는것보다 거시기 해버리면 큰일이겠지만..ㅎㅎㅎ

<span class="guest">이-강쥐</span>님의 댓글

이-강쥐 작성일

어이구 바보 사자야!
그냥 보내 부러라
십년 넘게 살고 무신 미련이 그리많아
니도 이효리하고 이영애하고 살아부러
뭐가 걱정이야
알았지?ㅋㅋㅋㅋㅋㅋ

<span class="guest">할매꽃</span>님의 댓글

할매꽃 작성일

사자야!!!
그냥 그대로 살아
그나이에 고친다고 별 뾰족한 수가있을까???
나죽었소 하면서 사는것이라고 이쁜강쥐 하고 안개꽃님이
말하드라 따질려고 하면 나한테 하지말고 위 두분에게서
따져라 ㅋㅋㅋ
사자야 !!! 제수씨 너무예뻐서 쪼까 걱정되지
괜찬다마 너가 잘하잖아

<span class="guest">비몽사몽라이언</span>님의 댓글

비몽사몽라이언 작성일

나에게 엄청난 라이벌 2놈이 생겻다.
보통일이아니다.
큰일이다.
두넘중에 한넘은 배용준(용사마)이구
또 한넘은 장동건 이다.
우리 각시가 저위에 두넘한테 지금이라두 시집가고 싶다구 한다.
내가 보기엔 아마 쟈들 얼굴이나 인간성 그런거 보고 가는게 아니구 돈보구 갈려구 그러는것 같다..ㅋㅋ
그래서 나두 얼굴에 엄청난 보수공사를 해야할것 같은대 머니가없다.어제 저녁 네내 은행털 궁리 하다가 새벽3시30분에 퇴근하구
아침 8시에 출근하여 대전 은행털어 오라구 직원 보냈다.
너무 많은 궁리를 해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다.
나의 영원한 라이벌이 될 2넘 쪼매만 기다려라.
내가 취권으로 함 박아 버릴라니까.

암튼 저넘들 때문에 요즘 엄청 신경 쓰인다.
친구들 좋은 해결 방법 있으면좀 갈카주라.

<span class="guest">young you</span>님의 댓글

young you 작성일

붉은노을!
요즘 운동 많이 한다며?
거시기 잘 할려고.
아들,딸 키우느라 고생많지, 어찌어찌 해서 어찌해봐라 좀.
뻘짓거리 그만하고 잉.

부산 선수들!
제발 부탁인테 술좀 적당히 마시세요.
글고 말수!
집에 빨리빨리좀 들어다니고, 각시가 좀 열받은것 같은데....

<span class="guest">친구</span>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그래도 아직 안죽고 살아 있네
노을아 풀때 푸더라도
운동해서 몸생각도 해야지

<span class="guest">붉은노을</span>님의 댓글

붉은노을 작성일

오늘은
쉴란다..운동하면서 퍼야지~~ㅋㅋ

<span class="guest">멋진라이언</span>님의 댓글

멋진라이언 작성일

문디자슥 오늘은 술안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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