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거치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보이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우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야들은 잠도업냐잉^^리필다는것도 좋지만 일찍들자라,,상권이하구 태훈이.알것냐..오늘함내려갈께 만이들온나

붉은노을 내가 그리도 보고잡은가?
혹시 나가 첫사랑 아닌가.......ㅎㅎㅎㅎㅎㅎ
보고 잡으면 전화해라잉 알것냐

^&^"
ㅜ~~~ㅆ``
나두 첫사랑 보구잡다.
나쁜넘 내 첫사랑 찿아죠.
괜시리 이내 마음 싱슝생슝하게시리...
그렇잖아두 한잔 검취구 잠두 안오는데 넘 부럽고 시샘난다 그랴 그 아름다운 맴 깊이 간직 하려무나.

노을 그렇게 가슴 저리게 첫사랑이 그리우냐.
지금도 그런 사랑을 간직한다니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 나이에
첫사랑 이란 단어가 언제 부터인가 참 어색하고 쑥스럽다고 생각지 않냐. 암튼 부럽다
항상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에 간직하거라.오늘 주말 연휴 잘 보내라.

오늘 보고싶은 사람있어 이밤을 헤메입니다. 하지만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람이기에 가슴이 아파오는지도 모릅니다. 보고싶다는 감정은 이미 사춘기에 다 버렸어야했는데 하지만 이밤도 보고싶어 이곳을 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 부질없는 마음. 본다고 달라질게 무얼까요? 마음만 아프지.
달콤하고 아늑한 사랑이라는 감정앞에서 우리는 방황하지만 그 끝은 얼마나 가슴아플지 짐작되기에 오늘도 나를 다독입니다.
사랑을 그리워하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