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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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조회 284회 작성일 06-07-11 11:20본문
어이 마루치 니는마 맨날 술타령 이고 작작 마시라 잉
댓글목록
<span class="guest">0000</span>님의 댓글
0000 작성일
바다(상권)아 요즘 닉네임을 많이들 바꿔서 나도 누가누군지 모른다. 암튼 너 술 겁나게 많이 묵는갑든디 에징간이 묵어라.하긴 나도 많이 먹는다만. 날씨도 더운디 건강조심해라.
항상 좋은일만 생기고 하시는일 성공하고 ..............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무어가 바쁜지 올만에 들렷다
근디 아라치가 뉘귀여?
인제 몇일후문 마시고 잡아두 못 마신다
그래서 멋진 사내들과 마나님들과 매일 마시구 잇어
6개월은 술이구 6개월은 일해야 하구...
하여간 몇일 안남앗다
...
우현아! 크로스는 뉘귀고?
크로스와 아라치는 아는가 분디
...
그랴구 성문이 동생 반갑다 잉``
자주 들어 오시게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행님들의 사투리에
정감이 감다.
한번 읽으면 아리송해 하는데
두번 읽으면
미소가 흐르게 되네요.
역시
선배님들이심다.
<span class="guest">0000</span>님의 댓글
0000 작성일
마루치 아라치 느그는 누구다냐.
작것들 겁나게 묵어 분갑네 .
그래도 몸 생각해서 앵간이 묵어라 .
<span class="guest">크로스</span>님의 댓글
크로스 작성일
니 넘이나 엥간이빨아라
넘챙길때가 아닌거같은디,안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