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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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숏다리 조회 566회 작성일 06-07-19 09:40본문
지랄들. 날씨 탓인지 나이 탓인지 너무들 칙칙해. 재미있고 신나는 글 좀 누가 올려봐! 만나다든지 아니면 놀자든지... 뭐 그런거 있잖아! 어젠 직포 아줌마, 대유 아줌마, 미포 아저씨. 내외진 아저씨랑 한 잔 했는데 너무 좋았다. 근데 일찍 도망왔다. 짝이 안 맞아서...이런 글 들 올려. 칙칙한 글 올리지 말고.
댓글목록
<span class="guest">hoksacark</span>님의 댓글
hoksacark 작성일http://xabalelegi.xa.funpic.de http://rebivafiv.re.funpic.de http://qajoqobako.qa.funpic.de http://baxefabiq.ba.funpic.de http://topogujup.to.funpic.de
<span class="guest">숏다리</span>님의 댓글
숏다리 작성일넝쿨이 누군지 알아야 연락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누가 알려 주면 안되겠니~!
<span class="guest">넝쿨</span>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상권아 잼나게 지내고 즐겁게 보내고온나..
술은쬠만마시고 알찌~~
이 엉아한테 연락도하구
인생머있다냐,태어나서 이생에 미련없이 왔다가
고냥 가면 되는것을... 우리 너무 힘들게 사는거 아닐까...?
글쿠 짧은다리도 연락한번해라
친구는 항상 가까이있다네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ㅎㅎ...
요란 글 자주 올링께 오해들 하시드만??
쐬주에 죽고 산다구 ???
그래 그래두 올려야 젬나지
요기 부산 멋진 사내들 매일 만나 쐬주 한잔 검취다가
딱 이틀 안마셧더니 사지가 다 뒤틀리더라
그래서 어제 새벽까정 존나 마셔 부렷다 ㅜㅜ...
오눌 낮에 머리두 아푸구 장두 꼬이구 ㅜㅜ... 에고 왜 그렇게 퍼 부엇던가 쬐금 안좋더라
그래서 낼 휴양차? 섬에 가련다
맑은 공기 물 겁나게 마시구 개기 해산물 잡아서 속 풀이두 하려구...
친구 몫까정 많이 묵구 젬나게 놀다올께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