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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초포 머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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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면도 조회 443회 작성일 06-07-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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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지겹게 온다
올 휴가 장사는 꽝이다

안면도의 아름다음과 낭만의 여름 이야기을
올리고싶었는디
완전 꽝이다

난 오눌도 막걸리 한잔에 몰아치는
안면도 앞 바다를 안주삼아 한잔 할란다
먹고싶은 사람
폰 때리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옆동네 동친께</span>님의 댓글

옆동네 동친께 작성일

뉘신고 안면도 옆 동네가?
앞 동네면 놀러 와라
이쁜 샥시댁고,..

<span class="guest">안면도 옆동네사는 동친</span>님의 댓글

안면도 옆동네사는 동친 작성일

안면도
그 지겨운 장샘때문에 친구덜 얼굴도 못보고 어제 하늘나라로 가는줄 알았다
회사 축대가 무너져 내려서 회사 주차장에 세워둔 내애마가 흙에 묻혔지뭐여
다행이 회사 동료차는 박살이 나서 폐차댔는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차는 진흙만 잔뜩덮어썼잔야
견인하여 세차하고 보니 온통 상처투성이다
동친들 장샘 조심하고 운전조심하고 건강들 챙겨라 다들 행복해라

<span class="guest">숏다리</span>님의 댓글

숏다리 작성일

잘 지내고 있지! 재경동창회에 오지 않아 얼굴을 못봤다. 언제 안면도에 놀러 가도 되냐? 여름 잘 보내라.

<span class="guest">목향</span>님의 댓글

목향 작성일

야 이 친구야 전화도 안받냐
얼매나 재미 좋으면 전화도 안받냐
이 글 보면 전화 해라
안면도 소식 좀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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