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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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 조회 402회 작성일 06-08-03 16:35본문
휴가 기간에 짬을 내어서 한양으로 행차했는데 너무나 촉박한
시간으로 그냥 내려가기가 너무나 서러워서 몇자흘리고 갑니다
휴가전에는 장대비로 가슴을 아프게 하더니 장대비가 끄치니
햇님이 더욱 힘들게하는것이 평소에 하느님에게 죄을 고하지않은
까닭일까요 동문 여러분 모두 휴가는 잘댕겨왔는지요
창원 촌머시마가 한양에 와서 할일도 없고 그냥 빈둥거리다가 내려가는것이 우찌섭섭 하네요 연락하지못한 이유는 시간이 너무나
없는이유니까 너무 타박하지 마시고 여러친구들 모두 잘살고 있을줄로 믿으면서 이뜨거운 여름휴가 잘댕겨오시요
시간으로 그냥 내려가기가 너무나 서러워서 몇자흘리고 갑니다
휴가전에는 장대비로 가슴을 아프게 하더니 장대비가 끄치니
햇님이 더욱 힘들게하는것이 평소에 하느님에게 죄을 고하지않은
까닭일까요 동문 여러분 모두 휴가는 잘댕겨왔는지요
창원 촌머시마가 한양에 와서 할일도 없고 그냥 빈둥거리다가 내려가는것이 우찌섭섭 하네요 연락하지못한 이유는 시간이 너무나
없는이유니까 너무 타박하지 마시고 여러친구들 모두 잘살고 있을줄로 믿으면서 이뜨거운 여름휴가 잘댕겨오시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회장</span>님의 댓글
회장 작성일
천상!
요즘 넘 빠졌어
바다에 푹 빠진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데 갔다 잠수하고 오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