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친구들 황홀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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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 조회 727회 작성일 06-10-07 13:57본문
느끼지못한 낭만을 느끼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이제야
도착했으니 아직도 웃음이 입가에 떠나지않구먼
직포멀마 (그짝지 ) 원학 멀마 (그짝궁 )그리고 유송이멀마(그여친)또원학 멀마 &넘 까지 밤을새워가면서 하는이야기들이
너무나 웃겨서 배꼽이 빠져 집에오는데 한참애를 먹었음
잃어버린 배꼽을 찿다가 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모두 무사히
도착했는지 넘처럼 잃어버린 뭐 찿다가 헤메지 안했는지 궁굼해
또언제 만나서 그토록 재미있는 일을 꾸밀수 있을까?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반길수있는 그런친구가
되길 바라면서 즐겨운 여행 뒷마무리을 할까
친구들 추석에 너무많이먹어서 배탈난 친구는없을줄믿으면서
모두 푸른 하늘처럼 변함없이 해피하시고 부자되는꿈구시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강쥐</span>님의 댓글
강쥐 작성일
눈물! 이제 닉네임좀 바꿔라
이름데로 된다 하드라
연락 하려도 전화 안되드만은
목향 고생많다
춘화는 잘있지?
해송아 시간있으면 여기 청주좀 놀러와라
세상에 여기에 아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어디 외국에 나가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현익이는 한번 온데더니 연락도 없고
흑흑 기만이는 충주 있음시롱......
<span class="guest">눈물</span>님의 댓글
눈물 작성일
올만이다 친구들
다들명절은잘지낸겨?
이몸은 올추석 부산촌넘들하고
잼나게지냈다 ㅎㅎ
야한얘기들하면서.. 즐겁게보내고왓다
아무쪼록 건강들혀라..알찌~~
강쥐는 연락함하고...
<span class="guest">강쥐</span>님의 댓글
강쥐 작성일
천상아 뭐이가 그리 재밌었나?
라이언이 또 거시기야그 하는것 보니까
야그가 쪼까 거시기 했는가 보다
동네방네 다 소문 내분다이---
아무리 입무거운 나라도 느그들이
자꾸 슬슬 흘리면 알고 있는 난
나중에 배신자 된당께?
호호호 태훈아 재미었어서 다행이다
오랬만이네? 니얼굴 모른지 이십수년인데 보고싶다야
세곤아 잘있지?
상권아 배는 탈만하니?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
너의 닉네임처럼 결국엔 바다에서 살게 되는구나-응원해줄께-멋지다 친구야
<span class="guest">멋진라이언</span>님의 댓글
멋진라이언 작성일
친구들 추석 잘보내고 지금쯤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을 시간 이겠지
이제야 출근 해가지고 홈피 둘러 보고 일시작할가 한다
모두 해피한 10월 보내길 바란다
천상아 양변기 물에 이젠 거시기가 거시기 안한다면서 ㅋㅋㅋㅋㅎㅎㅎㅎㅎ
창원에서 쫒차오면 안되는대 ~~~ㅜㅜ
<span class="guest">동상</span>님의 댓글
동상 작성일
오빠야!
지금쯤 멀리 나가있겠다 그치
이번 추석엔 참 좋았다,
든든하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몸 조심하고 지발 술좀 아주~~~~쭉! 안 무그면 안돼남?
오빠 술 친구분들께 죄송하지만 동상의 소원인디.....
오라버님들 죄송해요
지가요 울 오빠를 너무 거시기 해서???
오빠야!
알제!
오빠가 날 생각하는 만큼 나도 오빠가 행복했슴 좋겠다
오빠가 넘 고마워 으흐흐힝.....눈물나구만.....
몸 조심히 잘 다녀오길 동상이 기도할께.....
조카 인지 오라비 인지 같이 있으니 걱정 안한다
잘다녀오셔요..............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그랴게 ...
또 낼 부턴 열심히 일하다보문 또 명절에 만날 수 잇잖여!
아자아~~~~~~~~~~~~~~~~~~~~~~~~~~~~~~~!!!
힘들 내시어들 즐겁게 살자구들...
간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