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부르는소리에 오늘도 잠을깨고 창밖에 보니
하늘은 잿빛으로가득차고 무엇을할것인가 을 생각하니
먼하늘에 가물거리며 걸려 있는 그대에 얼굴을 봅니다
그나마 사랑했다는자체가 너무나신기하고 그사랑에 웃으며
그순간을 상기하면서 오늘도 멋진하루을 기대하고 또무엇가을
준비하면서 내일 모레을 가슴속에 품으면서 하루을살아야하는
넘이 행복이라는걸 맘속으로 하느님께 무한한 감솨에
뜻을비춰봅니다 여기까지에 허물과 괴로움 마음한구석에
그대을 믿지못한 넘에 한쓰려움과 죄쓰려움을 씻을수있다면
그무엇으로 보답하리오 이제는 대답하리오
그대을향한 우리네맴을 알수있을거라고 ^&^
바라볼수 있는맘과 같이있을수있다는 우리네 동친들
벌써 망년회라고 여기저기서 부르는소리에 모두참석할수
없지만 맴은 항상 같이있다고 생각하오니 너무섭섭하게
생각하질마시고 앞으로 한달 남은 2006을 잘보내시고
모두모두 해피하시고 특히 남친들 망년회신년회 약주
쪼까 드시요 건강을해치면 모두을 버리는것 명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