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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오늘은심심해서(악필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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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꼼이 조회 416회 작성일 06-12-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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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n class="guest">하나</span>님의 댓글

하나 작성일

양지바른 곳 길게 드리운 햇살이
더없이 따뜻하고 고맙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나보다는
너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생각케 해주는
지친 어깨에 힘을 주는
안치환의 노래 정말 사랑합니다.
빼꼼아!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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