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친구들 12월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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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겨울! 조회 489회 작성일 06-12-22 17:02본문
사진과 글이
따로 놀고 싶답니다.
실력이 워낙 짧은탓!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이니
이삐게 봐주세요.
친구님들!
동지죽은 먹었는지요?
밤의 길이가 1년중
오늘이 가장 길다 합니다.
기나긴 밤 외롭지 않도록
좋은 사랑 나누십시오.
2006.12.22.하얀겨울!
따로 놀고 싶답니다.
실력이 워낙 짧은탓!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이니
이삐게 봐주세요.
친구님들!
동지죽은 먹었는지요?
밤의 길이가 1년중
오늘이 가장 길다 합니다.
기나긴 밤 외롭지 않도록
좋은 사랑 나누십시오.
2006.12.22.하얀겨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메봉산</span>님의 댓글
메봉산 작성일
우째
사람은 한맹도 없고
술병하고
술고래만 있네그려
아참 미녀들하고....,
<span class="guest">천상</span>님의 댓글
천상 작성일
방가방가 몇일동안 홀로 지내는 날이너무많아서 여기도 잠시손을놓고 있어는디
우찌 반가운 사람들이없는걸까 ? 하얀겨울 많이심심 했네 그래도 이렇게 찿아주는이가
있어서 그나마 쪼까 위안 거리로 생각하시요 별로잘난사람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한참을 헤메고이제야 정신이들어서 우짤까 이넘이 아직도 비몽사몽 인데 이해 바라고
이해을 못하면 삼해을 더해서 오해가 없길ㅋㅋ 한해도얼마남지않아는디 모두건강하시고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내면 이넘이 샘이나니 쪼까 재미있더라도 너무티내지말고
조용한 연말보내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