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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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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향 조회 427회 작성일 07-02-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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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진솔한 향기 ※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결코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 왔다는 것을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 사람의 마음을부드럽게 하며 칭찬하고 용기를주는 방문입니다"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 하는 것이고,"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었거나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칭찬은 할수록 늘고,글과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작가미상]*



♤ 내일 모래면 민족의 명절이네요
가는 길이 조금 어렵고 힘들다고고향 방문과 친척집 방문을 미루지 마시고"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그리고"발의 방문"을 실천해 보십시요.글이 참 마음에 와 닿아서 올려 봅니다.그리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한번쯤 생각할 기회를 갖어 보십시요.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천상</span>님의 댓글

천상 작성일

새해에는 모든일에 희망이란 단어와 행복이란 단어가 가정마다 셀수 없이
들려서 이넘이 귀찮아서 멀리사라져 가는바램으로 모두에게
행복가득한 새해 인사 보낸다 행복하고 살아가는동안에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네 칭구들을 바라면서 이만 갑니다

<span class="guest">희망</span>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홈피가 썰렁하네.
다들 고향갔나보구나.
예상보다 일찍와서 룰루랄라 ~
도심은 텅텅비어있는듯해서 좋던데
이곳은 너무 쓸쓸한감마저....

<span class="guest">해송</span>님의 댓글

해송 작성일

비상이라는 호출을 받고
나서는 아침...
맑은 하늘과 종달새의 지저귐에 쌓인 피로를 떨쳐버리고
나만의 공간인 이곳에서 "손의방문"하고 있다
좋은 글은 마음에 오래동안 머물고
향기가 나는 사람은 그 사람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구름 나그네 *** 향기가 나는 사람 중간 생략***
모든 친구들이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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