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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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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라이언 조회 734회 작성일 07-03-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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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에사는 김영숙 동창의 시아버님이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부산 동창들은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서 빈소에 다녀오면 고맙겠고.
가까운 곳에 사는 동창들도 함께 하면 친구의 슬픔이 조금은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멀리사는 친구들이나 마음은 있어도 상황이 안되는 친구들은
김영숙 동창에게 위로의 전화라도 해주면 친구가 힘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3.29(목) 아침에 별세

빈소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보성장례식장(보성고등학교 근방이라고 합니다)

김영숙:016-9875-0127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녹두장군</span>님의 댓글

녹두장군 작성일

늦었지만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친구야!!!! 소식을 늦게접해 위로도 못했다 미안타
가시는분 모시느랴 고생 많았다 힘내라
서방님에게도 심심한 위료 함께 보낸다.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힘내시게나.
인사가 늦었으이.

<span class="guest">해송</span>님의 댓글

해송 작성일

토요일 춘화한테 얘기들었다.
경황이 없을것 같아 전화도 못했어
편안하고 좋은곳에 가셨을거야...
삼오제까지 잘모시고 와라... 그때 전화할깨

<span class="guest">친구</span>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an class="guest">회장</span>님의 댓글

회장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고인의 길이 좋은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창영숙이와 다 같이 아품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눕시다.
부산회장님, 멋진라이언님 고생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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