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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존경하옵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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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문 조회 388회 작성일 07-04-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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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보다 먼저 와서
자리를 차지하시고

한명한명 반겨 주신 회장님과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전날 상가에 갔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16회와 19회의 후배들을 챙겨주신
형기형님과 형만이 형님 그리고 회장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름을 기억을 못하지만
아홉분의 선배님들이 오셔서
저희들이 황송하였음다.
저희 인원이 아홉명이였는데....

이제는 저희 후배들이
선배님의 든든한 백을 믿고
도시도(?) 되겠지요?

마산과 창원팀의 일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점 조금은 아쉬웠지만
6월달의 모임은 같은 자리에서 모였으면 하는 저희들의 바램입니다.

아울러 선배님들의 가정에 웃음이 만발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님들!
저희 후배들이 곡주에서 내기는 진것 같습니다.
겁나게 많이 드시드만요.
저희들이 두손두발 다 들었읍니다.
그리고 많이 행복했읍니다.

영남권의 심부름꾼 드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멋진라이언</span>님의 댓글

멋진라이언 작성일

후배들 만나서 반가웠고
후배들 상태가 우리보다는 선배들 같아 보였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전라도 말 사정없이 써불면서 이야기 해분께
분위기 좋아 불드만.
치홍이 후배는 전라도말 겁나 써불드만 ㅎㅎㅎ
korea island gumodo 에서 태어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
도시에서는 못느끼는 그런 정을 느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다들 건강하고 또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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