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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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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향 조회 630회 작성일 07-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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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에 사는 배 재용 형님 두 분이 7월 6일 오전 11시경 불의의 교통 사고로
작은 형은 운명 하시고 큰 형은 의식 불명 상태로 광주 전대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 할때입니다.


작은 형 빈소 :여수 전남 병원 영안 3호실

발인 :2007년 7월 8일


형제 분 두 분이 상을 당해 배 재용 혼자서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친구</span>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친구야 힘내라
힘든일을 격었구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아픈마음 잘 추수리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an class="guest">녹두장군</span>님의 댓글

녹두장군 작성일

친구야!!! 소식을 늦게 접해서 참으로 안타갑다 서울,경기 친구들를 대표해서
재용친구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친구야!! 힘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내가 파주로 가서 쇠주한잔 하자구나
고향 가까이 있는 친구덜 항상 감사하이 따듯한 동친들이 있기에 든든하다
수고들했다^^

<span class="guest">멋진라이언</span>님의 댓글

멋진라이언 작성일

가슴아픈 일이 있었군.
재용아 힘내라.
본부에서는 문자 한방씩 날려주지 그래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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