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토요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날이 오면 ....,
서울경기,영호남등 모든 곳에 자기만의 영역을 확보하면서
살아가던 여남중 13회 친구 여러분들이 함꾸네 모이는
일년에 유일한 그날 입니다.
우리 모두들 지난 일년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서로 마주안자
회포를 푸는 그날을 다 같이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