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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늦게나마 친구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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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형만 조회 468회 작성일 07-09-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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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잘지내고 있는가.
초가을비가 몇일제 제법 내리고 잇구만.
이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의 냄새를 코끝에서 맡을것 같네.
8월22일 아버님 상을 당하고 정신이 없었는대.
이제야 동창 홈피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네.
뜻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이 찾아와서 많은 힘이 되었다네.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수 있는 동창홈피게 있어 기쁘네.
또 다른 부모님이 상을 당하게되면 꼭 만사 제쳐두고 가겠네.
친구들 가정에 언제나 햄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네.
아름 다운 계절 가을에는 우리모두 행복한날만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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