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오랜만에 고향을찿아갔다.
고향을 떠나서 명절떄도 가보지도 못하고 너무나도 보고싶은 고향인데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찾아간다.
얼마나 변했을까 생각하닌까 벌써 내마음은 고향에 가있다
5월1일날 밤에 힘차게 달린다.여수에 도착하여 자고 뒷날 배를타고 간다
바다냄세 갈메기. 아름다운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어릴적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학창시절 추억들도 떠오른다.배는 우학리에 도착하여 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너무나도 변해버린 고향을 보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비록2박3일 이지만 나름대로 유익하게 보내고 돌아갈련다.
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어른신들 찿아뵙고 인사를 올린다.
너무나도 다들 반갑게 맞아주신다. 고향은 너무나도 포근하고 좋다.
저녁에는 낚시를 할련다.
어떤어종이 올라올련지는 모르지만 기대된다.
어신님께 빌어본다.
즐거운 짧은생활을 마치고 나는다시 돌아간다.
언제다시 올련지는 모르지만 휴가때 올려나 그떄되면 다리공사도 거진
완료되겠지.
사뭇 친구들 생각이 난다.어디서들 열심히들 잘살고 있겠지.
모두들 건강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