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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빼깽이,무강,홍시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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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36회 작성일 10-05-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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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을 경영하여 초가삼간 지어내니

나한칸 달한칸에 청풍한칸 맡겨두고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




칭구들 보고잡네......사진이라도 서로 띄어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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