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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산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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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철호 조회 157회 작성일 03-04-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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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였을까?
즐거운 하루 였을까?
그것은 우리의 몸이 말하였다.
지난 젊은 기백과 흘러 버린
세월속에 40을 바라보는 육신은
예전 같지 않았다.
그래도 한명 낙오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친 모든 친구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다음엔 북한산도 도봉산도 그리고 백두산도
올라갈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자.
하철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욱이가</span>님의 댓글

욱이가 작성일

욱이가
철호야 파이팅이다.
금강산에도 가자.
항상건강해라.
조은꿈꾸고 잘자라
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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