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아, 방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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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아니 조회 204회 작성일 03-04-02 13:27본문
올핸마니구나, 칭구드라.
나는 영등포 우체국 근방에 산다.
시간나면 놀로들 와라, 술한잔 줄께
나는 영등포 우체국 근방에 산다.
시간나면 놀로들 와라, 술한잔 줄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공주!</span>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예전에 성형외가를 찾던 여인들이 황신혜와 똑같이
맹글어 달라고 했다드만
요즘은 나랑 똑 같이 맹글어 달라고 하나 보네....
참말로 아까운 얼굴 다 팔리네...값을 받아낼수도 없고 어찌까잉~
<span class="guest">ㅎㅎㅎㅎ</span>님의 댓글
ㅎㅎㅎㅎ 작성일
가만본게 저가시내 노래방에서 본고 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에 3마넌 ㅋㅋ
<span class="guest">^^*공주!</span>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느그들 또 내 사진 도용했지?!
잡히믄 가만 안둘껴!
<span class="guest">너몰라 ㅎ</span>님의 댓글
너몰라 ㅎ 작성일
연락처를 남겨야 찿아가서 술을
얻어묵든가 밥을 얻어묵든가 허지
근데 니 누고?
존말로 헐때 불어라잉....
<span class="guest">몰러</span>님의 댓글
몰러 작성일
탈랜트 같은디....
옛날 고무신 꺼꿀로 신은 울 앤 같기두허고..
하여간 아잠씨 겁나게 이뿌네여
사진발 아니강? 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아빠가</span>님의 댓글
아빠가 작성일
지기불라 ...
집나갔 울딸이..
모든것 다 용서해줄게
빨리 집으로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