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회장 조회 500회 작성일 11-12-31 18:28본문
유난히
날씨가 추운 2011년이였음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보내고
밝은
2012년의 찬란한
아침을 맞이 하도록 합시다.
우리 동창들의
2012년의 운세는
"입가에 함박 미소"임다.
모든 일들이
척척 이루지고
바라는 일들이
동창들의 입가에
걸치것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날씨가 추운 2011년이였음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보내고
밝은
2012년의 찬란한
아침을 맞이 하도록 합시다.
우리 동창들의
2012년의 운세는
"입가에 함박 미소"임다.
모든 일들이
척척 이루지고
바라는 일들이
동창들의 입가에
걸치것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회장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