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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이제 서서히 불을 댕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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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민 조회 310회 작성일 07-1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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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갑다 했드만 겨울이지요?
이번주엔 배추 뽑으로 갑니다. 장성에
지난주까지 수원 2주 교육을 마치고 사무실 복귀함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남중 제16회 동창생 여러분!
저의 단골 메뉴임다
나중에 정치판으로 뛰어들어 볼까해서...

이제 서서히 제3회 동창회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디, 서울 누이동생 수능생은 잘 치뤘는지?
준비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을 받고 부담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당연히 기대하면서
이곳이 전달의 장, 만남의 장이 되야 하거늘...
영, 신통치 않아 답답한 맘 뿐입니다.
지역별 소모임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니들 모여서 얼굴한번 보게요...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을 믿사오며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동창생께서는
한명 더 작전으로 열심히 뛰여 주셨으면 합니다.

첫눈 왔다매요?
설레이시나요?
이상, 빛고을 통신원 김재민 이였습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재민</span>님의 댓글

김재민 작성일

어매, 4회지 참!
여러분의 힘을 보여 주세요!
사랑한대이.....

<span class="guest">서나나</span>님의 댓글

서나나 작성일

어김없이 총대를 메주는 친구 ,고마우이
우리들이 열씨미 뛰어 많은 친구들 만나 행복한 시간 되었음하는 바람이 크네 많이 춥네 감기도 곁에 못오도록 한번 뛰어 보세나 근디 피치못할 사정으로 여수 ,순천모임은 참석 못해 미안해 신랑 회사 행사가 그날저녁에 있어 가고파도 못가는 나의 사정 널리 이해바래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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