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잠이 안와 이곳저곳 기웃대다가 섭한 맘이 들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나나 조회 46회 작성일 07-11-25 00:24

본문

애들은 할머니집에서 잔다고 가고 잠이 안와 동창찾기 이곳저곳 막 뒤지다가 한곳에서 많은 시간 머물렀습니다, 이곳에서 만나기를 기다렸던 친구들이 열씨미 참여하는걸 ... 그런데 섭한 맘이 드는건 왜 였을까? 나는 감정있는 인간인께 ㅋㅋ 총동창회도 다가오는데 이곳은 아직 미지근하지도 않은데 여기도 도장좀 찍어주지하는 속좁은 아낙네의 마음이였다 . 감투라 쓰고 있으면서 부족하고 열씨미 안한것은 생각않는 나쁜맘
어렵게 시작되고 만든 우리들의 동창회//// 다시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는 이곳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맘 크다. 친구들아 찾아올거지 여기 꼭꼭///약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