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두탕 뛴 꼬꼬 나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부네 조회 255회 작성일 07-10-17 15:01

본문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깼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 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