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 애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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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쏠티 조회 400회 작성일 07-07-19 22:46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뜻밖의 문자를 받고...잠시 인연이란 두글자를 잠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감사함을 대신해서 이글 보냅니다.
늘 좋은일만 넘쳐나는 애린님이 되시길 빕니다.
<span class="guest">바나나</span>님의 댓글
바나나 작성일
장미가 너무 이뻐 살아있는것 같아 한참을 쳐다보다가 오늘 쌍둥이들 생일인줄 알고 장미 보내준거란 여기며 행복해합니다'ㅎㅎ
오랜 이웃과 축하주 한잔하며 하나의 우산 두고 하나의 우산속에 어깨동무하며 오는길 부러울것 없었습니다 .
항상 곁에 있어주는 친구아닌 친구 와 친구라는 이름으로 좋은 16회 친구들 사랑합니다.
잘 자라/야들아/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오늘 저녁 회식이 있었고
2차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약간 음주도 한 상태입니다.
많이 지친 하루...
그래도 보슬비 흩날리는 거리는
참 좋던데요.
제 마음이 거기까지 닿은 것 같아 좋구요
님의 고운 마음이
절 마냥 행복하게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아프지도 지치지도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span class="guest">보리수</span>님의 댓글
보리수 작성일
한동안 뜸하던 홈이 활기를 되찾는 느낌이 드는군요.
쌍둥이 생일이 어제였구나..많이 축하하구요..
앞으로의 삶에도 기쁜일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서나나, 미나나 멀리서나마 축하한다..
<span class="guest">미나</span>님의 댓글
미나 작성일
감사감사....쏠티가 들어오니 분위기가 달라진다
좋구나...
<span class="guest">레인보우</span>님의 댓글
레인보우 작성일
쏠티님 하루의 지친 몸을 이 공간에서 뮤직과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어 조아 !
캠핑은 재미있게 보냈는지 궁금?
자주 우리들의 공간 카페에 들리고 ....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애린님
애린님과 함께 하는 보슬비마저 이뿌게 그려집니다.
만약에 보슬비를 따라 쏠티가 걷는다면...을씨년 스럽겠지요?
그리고
미세스 쌍둥이 맘들에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혀요.
레인보우
아이들과 하는 캠프는 재미보다는, 늘 머릿속에서 안전만 생각하다가 오기땜시 즐거움보다는,
끝나면 휴우 하는 안도에 한숨으로 마무리 한단다.
그런데 요즘 밤 9:00도 부족헌지, 잠도 자고 오라고 아우성이다.
프로세서
고맙고, 내가 감성에 젖어서 지쳐있기에는 나의일과 열정을 쏟을 자슥들이 너무 많거든
걱정말그라 조물주가 주신 혜택을 맘껏 누리고 있걸랑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망각이란것을...감사해 하며..주말 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