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동창이 아담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해서 오늘 모입니다.
간단히 삼결살에 쐬주한잔씩 하고 집에가서 커피한잔 하기로 함

다들 잠수함 타고 용궁갔나 통 보이질 않습니다.
5월 좋죠! 마니들 돌아다니세요!

제주도 여행 3일째는 시간에 좇겨 일정을 소화해느라 약간 과속도 했습니다. 회장님이 해결하시겠죠?
비가 멈추어 날씨가 짱!
◆ 미니미니랜드 - 소인국테마파크 대신
◆ OK승마장 (비싸고 캠코더 찍느라 난 빠지고)
- 애들이 가장 좋아하고 재미남
◆ 섭지코지(올인하우스)
- 푸른바다를 만끽하고...
◆ 성산일출봉은 지나면서 잠시
◆ 미로공원(마지막 일정)
- 시간내에 빠져나오지 못하여 입구로 다시 나옴
제주공항 3시반에 도착해서 비행기타고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