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물러가면
곧
벗꽃이 만발하는 계절이 옵니다.

벗꽃에 달려 있는 꽃들처럼 우리도 옹기정기 모였으면 합니다.

2007년 3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창원~마산

*약속 많은 계절이여서 20일 전에 예약접속이오니
*창원팀에서 전망 좋은 장소를 물색해주기요.
*한적하고 앞마당에 벗꽃이 가득한 곳이면 좋고요
*수자 성님하고 종철이가 신경을 써줘요.
*둘의 데이트 비용은 내가 책임 지리다.
*2차는 노래방을 지양하고
*볼링징(-총무님의 권고)을 고려하기로
*아직도 그 무거운 볼링공을 한번도 던지지 못한 성문이의 요구사항
*타지역에서 출장을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