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운명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367회 작성일 07-02-24 18:41

본문


기어가는 것이 내 운명이라면

기꺼이 기어갈 것이고,


날아가는 것이 내 운명이라면

재빨리 날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피할 수 있는 한

나는 결코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정재원작 운명이야기 에서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복분자라~~~~
그 무시무시한 복분자

마신후
괜찮은감유?

그거 마시면 요강을 박살 낸다고 하던데
"차승원"이가 그러더라고요.
ㅎㅎㅎ

<span class="guest">갈색 추억</span>님의 댓글

갈색 추억 작성일

바담풍은 왠지 성문인듯 ~
맞제?
아니라고
그럼 누꾸?
ㅂ ㅕ ㅇ ㅅ ㅣ ㄴ
헷갈린다. 그런 사람은 무지 많아서 ......나도 그런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바담 풍</span>님의 댓글

바담 풍 작성일

유리창을 "우장~~~창~~!" 하게 깨어서
그 소리로 마음의 스트레스를 푼다면

첫째,좋은 방법임다
둘째,그 시원함은 "짱"임다
세째,이모님이 깨지 말고 조카에게 시켜요.내가 왕년에 맨주먹으로 유리창을 박살....ㅎㅎㅎ손목에 피가 줄~~~줄
네째,그런데 이모님은 변태~~~~
아니면 사이코
푸하하하하하~~~~
유리창을 깨는 난?????
?
?
?
?
.
.
.
/
/
./
./
//?
?
/
?
ㅂ ㅕ ㅇ ㅅ ㅣ ㄴ
에~~헴

<span class="guest">바담 풍</span>님의 댓글

바담 풍 작성일

ㅎㅎㅎ
우리 이모님이
일에 많이 지쳐 있구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한층 성숙 되어 있는 원장님이 되어 있을거에여.

머~~~
그런걸 가지고 심란해 하는 거에요.

일은 즐거움으로 하지 않으면
성과와 뿌듯함이 없는 거에요.

기왕 할거라면
마음을 바꾸어서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요.

누가 힘들게 하여도
내가 일복이 많거나
전생에 그 사람을 부렸으니
현생에서 그의 괴로힘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쏠티야.,.,...2007년도에는 꼭 숙제내어준것 풀그라,..
(정검 할텐께)ㅎㅎㅎㅎ

*운명이라면 확실허게 받아들이불고 뛰다가 힘들면 걸어가고
걸어가다 힘들면 쉬어가면서도 가자.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