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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상부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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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쏠티 조회 418회 작성일 07-12-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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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와 노숙견...





따랑해용~~ 쫍~~~~♥

오빵님두 추울턴디...
달랑 한개있는 이불을
나  헌티 둘러주시궁...^^

부르르르~~ 아공 춥따!



뭉치믄 살고 흩어지믄 죽는댜~~~~

있어~~ 그런 말 한 사람... ㅎㅎ



뽀짝 뽀짝 붙더라고~~~



아~~ 따땃해~~~



아~잉^^*

누가 보믄 우리를 불륜 커플인줄 알긋써요~ 호호호



내 여친 우때요?
넘 요염하쥬? ㅋㅋㅋ

↓요거는...



마음씨 고운 바두기가
덤으로 드리는 선물... ㅎㅎㅎ
.
.
.
.
.

식기 세척기 도우미 ㅋㅋ



물값 절약되고...
전기세도 절감하고...
이래저래...ㅋㅋ



♬♪Non No L'eta/Giglio A Cinquetti





따따시한 겨울 되시기를 바래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종민</span>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

부러운 것 없는 것 같은 이곳에서 가장 아쉬운 것이 있다면,
따뜻한 구둘장(죄송~)에서 몸을 한번 푹 지져보는 것인데, 모처럼 장작불과 큰 솥단지를 보니 마치 그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따뜻하군. 고마우이, 친구

<span class="guest">서나나</span>님의 댓글

서나나 작성일

장작불 본께 따ㄸ뜨하니 기분까지 따시해지네 남은불에 고구마묻어놓고 아침에 먹으면 맛있는데,,,군침이 또르륵 결혼하고 시댁에 갔는데 아침에 부엌에 들어가니 시아버님이 밤에 묻어둔 고구마를 꺼내 아궁이 앞에 앉게하고 주는디 어찌나 맛있던지 ,,,시어머님 아침준비하는라 왔다갔다 하시는디 며느리는 고구마 맛잇다하며
까맣게 얼굴 변하는지도 모르고 먹고 잇었으니 뭘 몰라도 영 몰랐던거여 ㅋㅋㅋ 그런 새댁이 헌댁되어 같이 늙어가니 더 늙기전에 재미나게 살아야겠다,,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구야
늘 고맙고, 너에게 받은 만큼 갚을날이 있었으면 좋겠네
한동안 컴을 뒤로한채 생활해서인지
너가 어떤 것에 웃어줄른지
이것으로 성탄선물 대신할께
작은것까지 배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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