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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추억으로의 여행 떠나봅시다.ㅇㅣ름 사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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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나나 조회 335회 작성일 08-01-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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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모든 친구에게 연락하기가 버겁구나..가까이 사는 친구,자주 연락하며 사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같이 동창회에 와서 그시절로 잠깐 돌아갔다 가면 안될까?? 된다고 ㅡ얼릉와/꼭와/
사행시
최ㅡㅡ최대한 많이 모여보자
서ㅡㅡ서울에서도 온다는데
나ㅡㅡ나하나쯤 빠져도 되겠지가 아니고
나ㅡㅡ나부터 함 가서 살리고살리고~~

요즘 울신랑에게 타박 받고 살고있다,흑흑흑 내가 생각없이 큰일났다..못온다는 친구들이 많네 후우, 그랬더니ㅡㅡ신랑왈 문자보낸다고
번호눌러라,,공짜문자 자기것까지 다 쓰더니 뭐냐,,,,
서나 기 팍팍 죽었슴다 ,어메 기죽어 깨깨갱
친구들을 믿습니다. 1월12일 많은 친구들이 올수있게
바쁜 친구들은 그때 덜 바쁘기를
장사하는 친구들은 그날 편히 쉴수있게 금요일날까지 손님이 넘쳐나길
교대근무 친구들은 그날 모두 쉬는 날이기를
약속있는 친구들은 다른날로 옮겨지기ㅡㄹ
다음주 금요일까지 열씨미 살다가 토요일 쉼표찍고 만나
회포 한번 풀자야ㅑㅑㅑ
그날 꼭꼭 보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재민</span>님의 댓글

김재민 작성일

고생이 많슴더, 보탬이 부족하여 정말 쏘리입니다.
김--- 김이랑 비슷한 매생이국도 있는디!
재--- 재미난 프로그램도 있다는디?
민--- 민숙이, 민자도 온다는디!

그렁께 마니들 모여 보자구요!
추억을 먹고 살고픈 40대를 멋지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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