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롭네.
선생님을 뵌지 벌써 1년이 지났네
누구에 작품인지 몰라도 정말 근사하다.

좌로부터 보니까...
윤경숙, 김혜경, 안경쓴남자, 이경아, 두모여자친구, 손미숙, 박미정

상단에 있는 사진 내가 걸어 놓은거 아니다,
혹시! 우리 동창중에 관리자 생긴건가? 거런거야 !
그리고 누가 저 사진 인물들 설명좀 해쥬~~~
둘 정도 외엔 도통 알수없넹,,,

동창방 상단에 기존에 없던 사진을 정인 친구가 올려놓은 모양이구나?
정감있어서 좋다...^^

그리고 동네별로 돌아다니며 영상물 찍느라 고생많았지?
덕분에 가보지 않아도 동네 곳곳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단다..
참 고맙다~~~~친구야~^^

고생해서 올려놓은것 너무 편하게 보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
많이 변한것 같으면서도 변하지 않은것...왜일까?
그런데 차는 왜이리 많나몰라.10년전에 갈때는 몇대 없었는데...
고생했어요///

제한된 업로드 용량땜시 줄이고 또 줄이고, 쥐어짜고 또 짠깨 이정도로 일그러지네,, 그냥 저기가 고향땽이려니 하면서 보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