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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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 조회 445회 작성일 08-03-20 18:59본문
이때쯤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해바라기</span>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동백꽃을 보니 고향이 그립다...
그 옛날 ...꽃물을 받아먹으며 놀던 그 시절...
정말 그립다...가고잡다...
<span class="guest">소공</span>님의 댓글
소공 작성일
아..정말 이쁘다...
순수한 동백 그 자체네...
요즘은 동백이 개량종이 많어...
<span class="guest">박종민</span>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정말, 기가 막히다는 말로밖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 향기와 그 시절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호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