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종민아~ 나는 다같이 교복을 입고 동창회를 해보고잡다...
교복도 준비해주고~~^^
우리때 먹던 감씨랑~빼깽이 과자도 준비해줘~^^
식사는 벤또에 준비해서 벤또 까 먹자~~^^

역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는군-성문이만 빼고 ㅎㅎㅎ. 팀원들에게 할 말이 많이 생겼슴, 감사^^. 사실 1차 발표는 했는데 의외로 외국학생들도 쉽게 공감하더군. 더 많은 아이디어를 구하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째, '시스'의 말처럼 수익성, 둘째, 지속적인 경쟁력이지. 쏠티의 아이디어는 공무원으로서 흥미가 있고. 정인이 아이디어는 생각해보지 못한 거지만 대단하군. 시간이 되면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 진짜로 3~40분 분량이면 내 메일 pcm707@hanmail.net으로 보내주면 좋겠고. 조금 더 아이디어를 들어보고 우선 사업컨셉을 공개하겠슴다. 감사...

추억교실 현재교실과 미래의 교실 동창회는 어떨까?
교실의 표준화와 개성을 잘 접목한 그런 쌤플 교실을 만들고
교육현장이 아닌 3의 장소에서 아이들의 교육현장을 경험하고
나의 과거와 요즘 우리의 아이들을 생각할수 있는 공간으로 꾸밈(깔끔하게),
최적화 교실을 구현으로 현장에 반영도 할수 있도록 하고,,,,,,
PS:내용초과로 3~40분 쓴거 다 날라가서 간단히 쓴다,, 이런젠장,,,ㅋㅋㅋㅋ

미안허이..난 이렇게 머리 아픈 계획은 딱 질색이네...ㅎㅎㅎ
그리고 20일 날 거시기가 있어서
짬을 낼수가 없네.
그 이후라면 내가 함 힘써 볼텐데...

멀리 이국땅에서 조언을 구하는데.....
나 말고 친구들이 많으니
....친구들의 위대함이 나올껄세...

친구들의 조언이나 현상황이 도움이 될걸세.

그리고 회장님이
재민이게 전화나 문자를 날려 주겠지...

맞죠 !?
회장님~~~!

그리고 리포터이니 리포트로 마무리하고
실행은 퇴임하고 나서 하게나....

"박종민 대통령의 임기가
한달 남았음다"라는 방송이 나오고 나서....

역시들....
만약에 나에게 국가에서 폐교를 참신한 사업으로 운영하라고 한다면?
첫째 빈교실을 공간마다 아이랑 아빠랑 체험할수 있는 퍼포먼스체험관으로 하고 식당은 아이와 함께 퍼포먼스에 만든 작품을 팔아서 식자재를 구입하고 그것으로 요미조미 체험장으로 활용하는것
둘째 노인사업1:3세대의 갈등을 줄여주는 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
어르신을 빈교실마다 다양한 취미(놀이)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지막으로 어르신과 아이들의 만남의 장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활용하는거야
사실 아이들에게 어르신들과 만남이 없으면서, 공경을 강조하는것을 조금 모순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도 이일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사실 착하게 덕쌓고 있으면 어떤 복지가가 나에게 비용은 얼마나 들지 모르지만 마음껏 일해보세요.
할것같아서 복지가가 나에게 다가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산다우 ㅋㅋㅋ
웃자고 해본말

제목하고 사업계획서하고 맞는말인지모르겠지만,....생각을적어보지
우리나라의 현폐교상황은 위치와 대도시에서의 근접용이한 거리적요인에 따라 활용가치는 많이 다르다고본다.

서울하고 가까운(양평,경기도,충청도,..등등) 폐교는 억.억씩한다네,...청소년 수련시설이나 MT장소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않될정도로 유명하더군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의 폐교는 펜셴으로 활용되는곳도 보았지,...

지역의 특징을 살린 박물관도 있다네

과제물로서 "추억의 동창회"라는 사업계획서라면,....1년내내 동창회만 할수없기에,.....다양한 활용범위도 넣어주 어야 되지않을까해서,......

투자비용은 적고 이익은 많이 나도록 활용하는것이 ,......

세상에 파일이 이렇게 큰 줄 몰랐네여. 사진을 본문에 삽입해서 인가 봅니다. 기다림 만큼 만족이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