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잘 다녀오셨나요?
작년에 다녀왔지만, 감기로 금강산 산행은 포기하고
폭포주변에서 북한접대부(판매원)구경하면서 되돌아 왔는데,
2번 갈곳이 아니어서 금강산 산행을 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게 하더군요.
금강산에서 아직도 화장실 사용료가 2달러인가요?
그러나 북한보다 강원도에서 1박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장소가 확정되었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원에서도 몇명의 친구가 갈예정입니다.
8년 운전을 하면서도 , 영통을 벗어난 운전을 해본것은
손꼽을 정도입니다.
저에 일이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일도 하면서 여행다니고 싶은데 ..그래서 도움에 손길을 청하려 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수원과 거리가 조금 가까이 있는 친구여러분중에 픽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약속인 송추로 가실분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