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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마음을 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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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1,219회 작성일 08-06-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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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쯤 살라고
졸리면 자고 목마르면 물 마시라고
암것도 아닌 듯한 이런 일상이
그야말로 값진 인생이라고"
........................어느 분이 남김말임.............
.........................그대는 마음을 비우라,
사람은 한양으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옛말에 따라,...
콩이고 팥이고 서울로 서울로 ,...대도시로,도시로향하다보니,
사람이 사는세상이아니라,핵전쟁보다도 치열한 삶의전쟁에 노출되어살고있는 우리는 ,...............
행복이라는 존재성를 잃어가다못해 내가누구인지 무얼하고있는지 초차 잃어가고있다.

"한 세상 소풍왔다 잘 살았노라고 말하고싶다 '.
마음에서 무엇부터 내려놓을까? 알량한존심들,..눈에보이는것들,..아만심 ,.자만심,..

엄마라는자리, 아내라는자리,....가 아닌 ?나는 행복한가 묻고싶다.

왠지,.....(급행을타고다녔다면,..이제는 완행도타고싶고,걸어보고싶기도하다)
한때는 부러웠다면,이제는 마음을 살찌우는 삶이고싶다.

*몇년만에 불쑥친구가 전화를 해서 어려운질문을 던지기에 맞는말인지 모르고 이야기했는데,..
나를 기억해주었다는것이 고마웠고,.....
*죽풍은 "졸리면자고 목마르면 물 마시라는 "말 100번은 읽고
해석하시요
내깐에는 어렵게 도닦고 문자넣었더니,.....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그래서 죽풍이 알았다는 야기야?.....
나도 처음에 재민이로 생각했는 데,...지금은 오리무중?
mjm님 뉘슈?ㅎㅎㅎ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그래요.
다치면 안 되니
그냥 지나가죠...

알려고 않을테니
딱 하나만 가르쳐 줘요.

그러니깐"mjm"의 형이나 동생의 성이 머래요???
그리고
돌림자가 머래요?????

한참을
보리수 밑에서 정좌하고
"아미~타파~~~!"하도 도 닦도 있는데
허벅지를 강타하는 강한 진동이 있어서
폰을 꺼내 보니

"우라질~~~!"
고놈이 약을 올리면서 거시기 하잖어...
ㅎㅎㅎㅎ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흐흐..시스님에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 설레게 해서 좋아요
사실은 요즘 내 주변에서 가슴 아픈 사연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우울해 졌는데...
이곳에 와서 왓팅하고 가네요.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바부여,...아직도 몰라서? "뉘슈"ㅎㅎㅎㅎㅎ
그러닌까?죽풍이지
알려고하면 다쳐,..그냥살어 ㅎㅎㅎㅎ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오아시스보다는 오랑스가
더 좋아 보여요.

맞죠?
오랑스님!

"mjm"
당신 뉘슈?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mjm, 누구인지 나는 알겠는데?ㅎㅎㅎㅎ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mjm
"당신~~!"
"뉘쉬유?"

쥐어 뜯는 시애미보다
말리는 씨뉘가 더 밉다드만

이제는
오랑스보다
더 하네.

댓끼;
이사람아.

그러면 나는
미이라 되삘끼다 마.

<span class="guest">mjm</span>님의 댓글

mjm 작성일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당
도 닦고 다이오또를 덤으로 하였으니
일종의 재테크인가?? ㅎㅎㅎ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서특필 좋아하다", 쫓겨날수있어? 사방팔방 조심혀요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조용히 도 닦고 있는 멀마를
왜?
걸고 넘어지요?

살도
겁나게 빠져 불고
혼자서 인생을 다 경험하는 모냥으로
거시기 하고 잇쓴께...

걸지 말아요.

좋은 소식이 생길것도 같고.....
아니면 반대일 것도 같고.

쪼메만 지달려 봐요.
터지면
대서특필 하리다...

<span class="guest">mjm</span>님의 댓글

mjm 작성일

시스님의 글은 읽기만해도 "도"가 자동으로 닦이네여ㅎㅎㅎ
죽풍은 아주 야무게 찍혀서리 신뢰회복이 영..어렵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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