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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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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119회 작성일 08-07-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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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로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외수 작가의 책에서 옮겨적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바부야,..재민이가 아니고'오리무중"?꼴깝하기는ㅎㅎ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1시 반이 넘었는데

허벅지를 진동하기에
잽싸게
휴대폰을 꺼냈지...

분명!
이 야밤에 오는 문자는
작전의 문자라고 생각을 하고
..

떡 허니
열어봉께로

"mjm"

으이그 마~~~!
당신! 뉘슈?

ㅎㅎㅎ

모양이 비행기 모양이 아니고
허수아비에 빗을 두개 걸어 놓은 모양이여..

님은 뉘신지 모르지만
나에게 웃음과
신선한 충격을 주는 고마운 사람이에요..

복 받아요...
ㅎㅎㅎ

mjm이 재민이라고 했지???....
아니면 말고

재민아
고맙따...
(이렇게 부르면 재민이도 한번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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