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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시원한 냉면과 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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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쏠티 조회 367회 작성일 08-07-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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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고??

      4. 며느리가 친정 부모께 용돈 드리는 것은  남편 몰래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께 용돈드리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고??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아래~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머리가 쉽게 떨어지니 조심..세상도^*^  

















                    오늘 날이 무척 덥지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님들 더위 드실까 걱정이 되어


                    시원하게 드실만한 음식을 살짝 올려 드립니다.


                    우리님들 더운날 시원한 냉면과 국수 한그릇....


                    맛있는 김치에 ...



                    시원하게 한그릇씩 드시고

                    편히 쉬어가세요...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행복해야

                    되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드시고염..

                    사랑이 가득하신 님들...

                    행복하고 시원한 날들만 되세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다들휴가중이구나
                          ...............................
                          아줌마 날씨더워 손가락 까지 더위먹어 핵핵거리고 다님니당
                          ,......건강들조심하시고여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날씨가 정말 덥지요?
                          며칠전 행복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함께 축하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길 기원하며........
                          또 늦동이 돌을 맞이 한친구에게도 미안하구
                          그래도 예쁜 아가옷 사서 보관은 하고 있단다.
                          너는 아가재롱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지만, 울아이하구 13년차이를 계산하면서 아가옷을 샀단다.
                          ㅋㅋㅋ......
                          연령에 맞게 산옷이라 빨리 입혀야 될텐데....택배라도 너희집으로 보내야겠다.
                          아님 퇴근길에 들렸다가면 더좋구
                          친구들아 비록 내몸은 작지만, 너희들에 친구가 된이상 슬플때나 기쁠때 함께 나누는 그런 친구로
                          남고 싶은데 자꾸 꾀를 부리네
                          함께 나누지 못한 미안함때문에 너희들에게 전화도 망서리고 있단다.
                          그래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축하한다는 말을 이곳에서 대신 할께
                          정말 정말 많이 축하해

                          시원한 아이스크림먹구,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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