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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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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수기 조회 377회 작성일 08-08-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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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가 왔다갔나 보구나 어릴적 같은 마을 인데도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한거 같은데 .....먼 나라에서 고향을 찾으니 감회가 남달랐겠다
부모님이 계셔서 반겨 줬음 좋았을 텐데 ....복이란 다다른가봐 그치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올일 생기면 친구들과 연락해서 보았음해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혜숙이가 맞지?
혜수기라고 하니
한참을 헤멨네....

많이 이뻐졌다고 소문이 났드만
(전남 일보에 ㅎㅎㅎ)

나는
보고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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