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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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회 조회 494회 작성일 08-11-15 12:39본문
다들 잘 지내지요
다름이 아니라 직포에 살았던 손 미숙 친구의 아버님이
11월15일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모두들 친구의 슬픔을 같이 나누며 위로의 말이라도
전해주실 바랍니다
장례식장 :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 인 : 17일
가까이 있는 서울이나 수도권 친구들은 시간내어 들러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해서 함께 갔으면 합니다
중부권 회장님께 연락되시면 같이 모여서 친구를 위로해 주세요
손 미숙 : 011-9146-7716
다름이 아니라 직포에 살았던 손 미숙 친구의 아버님이
11월15일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모두들 친구의 슬픔을 같이 나누며 위로의 말이라도
전해주실 바랍니다
장례식장 :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 인 : 17일
가까이 있는 서울이나 수도권 친구들은 시간내어 들러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해서 함께 갔으면 합니다
중부권 회장님께 연락되시면 같이 모여서 친구를 위로해 주세요
손 미숙 : 011-9146-7716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어떤 말로 너에 맘을 위로해야 할지
그힘든 과정을 알기에 더욱 조심스럽구나.
너무 늦게 소식듣게 되어서 찾아가지도 못하고 미안한맘 글로써 대신하네
친구야
빨리 기운내고,
홀로되신 어머님 많이 위로해 드리렴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힘내라!
<span class="guest">차윤이</span>님의 댓글
차윤이 작성일
이제 아프시지 않고 마음 편하신곳에서 계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pan class="guest">16회</span>님의 댓글
16회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