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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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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나여 조회 183회 작성일 08-12-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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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사람이 행복한것은 그리운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이 있더라 , 아마 우리들은 제일 행복한 사람일거야
그리운 금오도가 있고 보고픈 얼굴들이 있으니 히히 맞지?
나만 보고픈 가 ~~~동창회때 다들 와 내가 얼굴 보여줄께호호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쏠티</span>님의 댓글

쏠티 작성일

그래도 자매가 서로 도닥도닥 거려도 좋은것을 어쩌랴
나도 다음주 며칠간 인천 언니네 가서 뜨근뜨근한 아랫목에서 뒹굴려고
사택에 사는 언니네는 온돌난방이라 ...
중고등학생 학부형이라
애들학원시간애 짬을 낼수가 요즘에는 없단다.
그래도 두아이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내안에 돌파구를 찾았단다.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보기좋다,....자매끼리알콩달콩하는모습이,..
난,.얼마전 4살차이나는 언니한테 혼났다.(애들도 언니보다 빠르고,.만나서 일하는 분위기가 어른들하고 움직이다보니,.....)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언니가 하는일에 지나치게 걱정을 앞세우는 태도가 지나쳐서,.......아는척 ,잘낙척한다고,........곰곰생각하니 그말이 맞더라,
언니는 언니인데,.........그래도 또 전화오면 노심초사 걱정한다.
(언니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있거든,....내가 볼적에는 물가에 애처럼느껴진다),이러니,..혼나도 싸다고 생각한다.

<span class="guest">서나여</span>님의 댓글

서나여 작성일

보고 싶으면서 ~~미나야 왜그냐ㅡㅡ

<span class="guest">미나</span>님의 댓글

미나 작성일

니 얼굴 안보고싶다...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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