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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아니 벌써 ~~봄이온것 같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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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나나 조회 1,057회 작성일 09-0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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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할땐 추웠는데 어느새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가봐 따사로운 기운이
느껴지는게 ,, 잘들 지내지? 건강하고 ?
나이가 드니 세월도 빠르게 가는것 같아 이런 노래도 있드라
아~~~~세월은 잘간다 ....ㅋㅋ조영남아저씨 노래
날이 따스하니까 맘은 벌써 어디로 놀러가고 싶다하고 몸은 자기도 그런다고 들썩이는거있지 참으로 묘해 ㅎㅎ
퀴즈 하나 낼께 친구들 아 / 정답을 올려주삼 정답자에겐 정답을 선물로 줄께
아홉고개
내가 주어서 없어지지않고 받는 사람을 부유하게 한다.
잠깐밖에 지속되지 않더라도 그 기억은 영원할수 도 있다.
무엇으로도 살수가 없다.
어떻게 빌릴수도 없다.
나눌수록 평화의 영역이 넓어진다
먼저 건네면 메아리처럼 돌아오는것
돈들이지 않고 힘들이지않고 시간들이지 않는 화장
동물중에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지을수 있다.
뭘까요??????정답을 올려주세요
2월도 친구들아 / 행복하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소공 윤정희</span>님의 댓글

소공 윤정희 작성일

클클클....하고 미소를 지어본다~~~^^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우이쒸,...나만틀렸네 ㅎㅎㅎ

<span class="guest">미나</span>님의 댓글

미나 작성일

진짜 선물을 주라주라..농성중

<span class="guest">서나나</span>님의 댓글

서나나 작성일

부산 아저씨 아니지 이젠 여수 아저씨글은 재미가 있어 ~~ 오아시스,영선 잘 지내지
정답은 그대들의 미소// 자 보냅니다 서나의 미소 ^^

<span class="guest">영선이</span>님의 댓글

영선이 작성일

역시 서나나가 먼저 이곳 잠을 깨우는구나~.나도 미나의 의견에 한표!! 미소..로...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눈꼬리에서
야릇하게 맹글어 낼수 있는
눈.웃.음

돈들이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그리고
동물은
암수를 유혹할 때
눈웃음 대신
꼬리를 치거나
암내를 풍기잖여~~
그러니깐
정답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
유일한 특권
눈웃음.
ㅎㅎㅎ

이참에
나도 눈웃음을 거울보면서 연습 해볼까??



인사가 많이 늦었음다.
조만간
기나긴 소설로 인사 올리것음다

<span class="guest">미나</span>님의 댓글

미나 작성일

....지을수 잇다라는 말에 나는 미소 아니면 웃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이 뭐여? 빨리 올려라'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ㅎㅎㅎㅎㅎㅎ추억일것도같고 ㅎㅎㅎㅎㅎ칭찬일것도같아ㅎㅎㅎㅎㅎ
나도 오늘 서나나와 같은생각을했다.
시간이 넘빠르다고,...따스한바람결에,..시원한느낌마져들더라 (싸우나에서 일주일간의 스트레스 확날리고오는길에,....)
건강하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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