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393회 작성일 09-03-27 15:49

본문

헤리띠를 졸라메도 더이상 줄일것이없는 불경기에 친구들은 잘 살고있는가?

여수의 완연한 봄소식에 ,..하얀목련꽃 사진으로 동백꽃사진으로 보내준 친구여,..고마버,

16회홈이 너무조용하구먼?

애들고등학교 졸업하고나니? 아!글씨?아줌마 팔자느러지더라구,
나를 귀찮게 하는사람없어지니? 할말도 없어져,....

혼자 어떻게 놀지?그것이 고민사여?
얼굴들보기힘들거든? 내자신이 가족들로 부터 자유로워져야한다가?
요즈음 숙제거리야?

나이살은 계속찌고,앞으로 뒤로,.. 보고또보아도 이제는 넉넉한 아줌씨가 되어버렸어?
받아드릴려고 연습을 하고 있다오.

*힘들때 일수록 한숨쉬어 가며 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