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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소나기가 확 왔으면 속이 뻥뚤릴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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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350회 작성일 09-07-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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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닌 날씨라오
이런날 소나기가 확 스치고 지나불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삶과 죽음이 자연의 일부분이라고 어떤분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부엉바위해서,..떠난지?.........

대통령맹글자고 집에있는 돼지저금통장털고 노란띠두르고 앞장서서 대통령만들고,...재임기간에 기대가 큰만큼 욕하는것도 앞장섰던 사람들은,"인생무상" "지켜주지못했다고" 비를맞고 추모행렬에,....
직장도 파업,가정도파업,..전 숨죽이고있었슈,...
당당하게 한표를 찍은사람이유?..하지만 (어느순간 현실에 노출되어 살다보니?....) 순수한 감정은 메말라있더라구여,....
아픈이야기를 다시금 하는이유는?

흉흉한민심에 먹고살기 힘든시절에?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전화번호부가 외부로 유출이 된것같아여?
한사람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저에게 확인전화가와여,..

이글을 보시는친구분들은 참고 사항으로 알고계셨다가?
피해가없도록했으면 좋겠어여.

고향홈페이지는 친구들이나 고향사람들이 아니면 알수없는데?
혹여,.나쁜쪽으로 사용않했으면 하고 몇자적습니다요.

*건강들하시고,..소나기가 확 뿌려주고,......
하늘만 원망하고있는 어떤 아줌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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