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거리의 네온이 더 차갑게 느껴지는 11월 발길에 차이는 낙역이 낯설지 않은 가을의 끝무렵. 세월의 빠름은 일상의 변화에서도 쉽게 느껴집니다.
거리에는 쓸쓸함이 한껏 배어 있지만,이곳에 문을 살짝 열면 작은 웃음소리가 느껴져 세상을 술렁거리는 신종플루두려움마저 사라져버리게 합니다.
중부권 친구여러분!
우리들의 기억저편에 유난히 멋진 두남녀을 기억하시는지요?
학교에서 그들은 언제나 멋진 학교 커플이었지요
아름다운 커플이 드디어 부천에서 개업식을 한다고 합니다.
바쁘신 중에 꼭 참석해 주실것을 바라며, 꼭 오셔서 기쁨을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개업식 안내..................................................
*언제:11월 7일 토요일
*어디서: 부천- 송내역 부근
*시간: 저녁 7:00
*따르릉:010-7339-7689(동환이와 점진이)
**자세한 내용은 중부권 차윤이010-5271-1693
혜영이 011-785-3701 문의바랍니다.

**모두 함께 오셔서 축하 해 주세요.
이가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